피자헛을 가기 전 까지 쓰는 소설 시작은 6시39분 novel



손도 작아져있었고 키도 작아져있었다.
순간 꿈인줄 알았다.
몇살 어려진 것인지 가늠을 하기는 어려웠지만. 대략적인 나이는 9살정도로 보였다.
이것이 10년만에 만난 페이트쨩의 모습이었다

"...페이트쨩?"
"?"

페이트쨩은 고개를 갸웃 거리면서 누구냐는 표정을 지었다.
어째서 사라진 10년동안 성장하지 않았는가? 라는 질문을 하고싶었지만.
먼저, 내 존재를 알고 있는가가 중요하였다.

"저기. 타카마치 나노하라고 알아?"
"(끄덕끄덕)"

내 자만심이라면 자만이겠지만. 나노하라는 이름을 듣고 페이트쨩은 살짝웃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저기. 오늘이 몇년도인지 아는 거야? 페이트쨩?"

오늘 처음 본 사람이 뜬금없이 아는 척을 해와서 어리둥절한 상황에 갑자기 연도를 물어보다니.
필시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볼 것이다.
하지만, 내 눈이 이상한게 아니라면, 저 아이의 목에 걸려있는 것은 바르딧슈일 것이다.

"20xx년.."
"페이트쨩..."

순간 당황하였다. 이 아이의 시간 개념은 현재의 우리 시간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페이트.
주얼시드 사건은 마무리가 된 상황이었기에 수사에 어려움은 없었지만. 갑자기 사라진 그녀의 행방은 아무도 알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10년후 시공관리국 본부입구에서 페이트쨩을 만난 것이다.
이럴 때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나는 잘 알고 있지 않았다.

"언니는 어째서 내 이름을 아는 거야?"

어린아이의 순수한 눈빛으로 나를 지긋히 바라본다.
그 깊은 눈동자를 계속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그야..내가 타카마치 나노하..이니까..."
"타카마치..나노하?"

페이트쨩은 이상하다는 듯한 얼굴을 한다.그리고는 길을 비켜달라는 듯한 얼굴을 한다.

"나는 시공관리국으로 들어가야해요,, 그러니까..."
"요오 나노하!!"

갑작스러




덧글

  • 원삼장 2010/06/06 19:56 # 답글

    갑자기 어려지다니?!
    아니 그전에 중간에서 짤려나간 겁니까?!
    피자헛으로 직행?! ㅇㅁㅇ?!
  • 남녀오덕의조화 2010/06/06 22:19 #

    피자헛으로 가려다가 미스터피자로 갔어요ㅎㅎ
    아 3조각이나 먹었더니 배가 불릅니다 ㅎㅎ

    미스터피자에서 피자먹고 가족끼리 드라이브 + 아부지의 말씀(차 안에서 장장 1시간)

    지금 목욕끝나고 영어과외 숙제 중 (이라는 표면적인 말 안에 있는 몰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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